스마트그리드 등 국제표준 선점 가속화

입력 2012-05-02 11:12   수정 2012-05-02 11:12

정부가 스마트그리드와 스마트물류, 인쇄전자 등 3개 분야에 국가표준코디네이터를 임명해 국제 표준 선점에 나섭니다.

지경부 기술표준원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R&D 개발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국내 기업의 국제표준협력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표준코디네이터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리드, 스마트물류, 인쇄전자 3개 분야가 선정됐으며 스마트그리드와 스마트물류 2개 분야의 경우 전 분야 상근직으로의 전환에 따른 교체이며, 인쇄전자는 전략적으로 추가됐습니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표준화 능력향상을 위해 국가표준코디네이터가 중소기업에 대한 1:1 표준 자문과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에 선정된 3개 분야와 함께 1차년도에 이어 연임되는 4개 분야 국가표준코디네이터의 활동을 통해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마켓 선점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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