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케냐 단독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한진관광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케냐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도 체험할 수 있도록 7일부터 14일까지 폭넓게 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행상품은 나꾸루 국립공원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등 다양한 아프리카 사파리관광이 포함돼 있으며, 아프리카 5개국을 14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있습니다.
한진관광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케냐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도 체험할 수 있도록 7일부터 14일까지 폭넓게 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행상품은 나꾸루 국립공원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등 다양한 아프리카 사파리관광이 포함돼 있으며, 아프리카 5개국을 14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