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박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신대방동 본사 앞 옥외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농심 사랑나눔맛차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음료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스낵과 음료 총 1만2천여 개, 3천명 상당의 간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깡과 별따먹자, 카프리썬 등으로 간식 패키지를 꾸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스낵과 음료 총 1만2천여 개, 3천명 상당의 간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깡과 별따먹자, 카프리썬 등으로 간식 패키지를 꾸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