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48)과 유호정(43)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M측은 지난달 27일 "이들 부부 배우 계약을 했으며, 이들과 회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이연희, 윤다훈, 김민종, 고아라 등 연기자들도 소속돼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M측은 지난달 27일 "이들 부부 배우 계약을 했으며, 이들과 회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이연희, 윤다훈, 김민종, 고아라 등 연기자들도 소속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