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오열 이유 "저 잘리는 거 아니죠? 혼절할 뻔"

입력 2012-05-07 13:52  

가수 이수영이 `나가수2` 1위 차지후 기쁨과 감사의 소감을 남겼다.

이수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번에는 약이라도 삼키고 노래해야지. 떨려서 혼절할 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에 몇 배나 더 떨리기에, 가열찬 응원이 힘이 된다"며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 무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수영은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생방송 첫 경연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오늘 가장 감동을 준 가수 1위`로 뽑혔다.

대기실에서 있던 자신의 이름을 호명받은 이수영은 기쁨을 주체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전했다.

이수영은 "공백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했다. 그 때문에 목도 쉬었다"며 "저 잘리는 거 아니죠? 1위 하면 잘리는 거잖아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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