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버스커버스커가 첫 단독 콘서트 ‘청춘버스’를 전좌석 매진으로 마감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4일부터 3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버스커버스커의 첫 콘서트는 화려한 영상을 활용하는 대신 연주에 충실한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팬들과 최대한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는 이날 정규 앨범 수록곡 외에도 ‘동경 소녀’ ‘서울 사람들’ 등 슈퍼스타 k3 당시 도전곡까지 총 20곡을 불러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장범준은 “이런 반응 익숙하지 않은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열심히 할 테니 즐겨주세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는 오는 12일 전주, 19일 울산, 26일 부산, 6월2일 대구로 지방 투어를 할 계획입니다.
4일부터 3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버스커버스커의 첫 콘서트는 화려한 영상을 활용하는 대신 연주에 충실한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팬들과 최대한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는 이날 정규 앨범 수록곡 외에도 ‘동경 소녀’ ‘서울 사람들’ 등 슈퍼스타 k3 당시 도전곡까지 총 20곡을 불러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장범준은 “이런 반응 익숙하지 않은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열심히 할 테니 즐겨주세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는 오는 12일 전주, 19일 울산, 26일 부산, 6월2일 대구로 지방 투어를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