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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저축은행주 등락 엇갈려

입력 2012-05-08 09:40  

영업정지 위기를 모면한 저축은행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29분 현재 진흥저축은행은 어제(7일)보다 10.23% 떨어진 1천930원에 거래중입니다.

서울저축은행과 푸른저축은행 역시 각각 9.19%, 5.70% 급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민저축은행은 12.96% 뛰면서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는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한주저축은행을 부실금융사로 지정해 영업정지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저축은행주들은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에 어제 하룻동안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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