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분기 6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든 금액으로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이자비용 증가와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2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매출액은 무선과 유선 부분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2조55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든 금액으로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이자비용 증가와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2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매출액은 무선과 유선 부분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2조55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