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R시대] 사진으로 추억담는 색다른 방법

다목적 평판프린트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사진과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다.

기존의 스티커사진 기계처럼 개인의 개성에 맞게 화면을 통해 꾸미고, 데코레이션해 출력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간단한 서비스이지만 남과 다른 휴대폰 케이스를 좋아하는 이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판에 핸드폰 케이스를 올려놓은 후 장식하면, 케이스에 디자인이 찍혀 나오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같은 사진으로도 다양한 컬러와 배경으로 디자인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계층에게 고르게 인기가 많다.

`디카북`은 스마트폰, 디카 등으로 찍어 파일 형태로 보관중인 사진을 인화, 디카북, 포토북, 사진 액자, 달력 등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개인들이 사진을 이용해 자유롭게 편집해 나만의 맞춤 사진책을 만드는 상품으로

아기의 성장앨범, 허니문 등 가족이나 연인의 국내외 여행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즈별 템플릿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올려둔 템플릿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오래 기억에 남을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소개한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밤 10시

디지털포토(디카북) 02.598.1888

드림젯코리아(포토스마트폰 케이스) 02.857.8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