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 속도 향상을 위해 LTE 주파수 대역을 2배로 확대 개통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30일) 800MHz와 1.8GHz 두 개의 주파수를 모두 사용하는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멀티캐리어가 상용화되면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2배의 주파수 용량을 확보해 LTE속도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오늘(30일) 800MHz와 1.8GHz 두 개의 주파수를 모두 사용하는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멀티캐리어가 상용화되면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2배의 주파수 용량을 확보해 LTE속도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