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학습서인 ‘NEAT 교과서’를 출시했습니다.
‘NEAT 교과서’는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인 ‘뉴런’이 원어민 개발자와 함께 만든 NEAT 전문 교재입니다.
특히 실전 대비용이 대부분인 다른 학습서들과는 달리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전 연습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다시 2개의 등급(레벨)로 나눠져 모두 6레벨로 구성돼 있습니다.
‘NEAT 교과서’는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인 ‘뉴런’이 원어민 개발자와 함께 만든 NEAT 전문 교재입니다.
특히 실전 대비용이 대부분인 다른 학습서들과는 달리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전 연습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다시 2개의 등급(레벨)로 나눠져 모두 6레벨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