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이 올해 1분기 20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제철은 30일 K-IFRS 즉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8,789억원, 영업손실 207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1.95% 감소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212억 적자에서 18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동부제철 관계자는“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철강시장 시황 악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제품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1분기에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본다”며 "원가경쟁력과 판매경쟁력 강화를 통해 하반기에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제철은 30일 K-IFRS 즉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8,789억원, 영업손실 207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1.95% 감소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212억 적자에서 18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동부제철 관계자는“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철강시장 시황 악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제품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1분기에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본다”며 "원가경쟁력과 판매경쟁력 강화를 통해 하반기에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