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난 29일 중국 하남성 여유국 위원회와 우호협정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모두투어는 상품홍보와 시장확대 방면에서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로 양국 관광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체결로 모두투어는 하남성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를 통해 한국 여행객 모객을 책임지게되며 여행 아이템 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하남성 여유국 위원회와 한국 여행사의 계약 체결식은 모두투어를 비롯한
하나투어, 한진관광 등 3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