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숨 걸고 목욕하기`라는 제목의 만화 컷 게시물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게시물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도롱뇽 캐릭터인 `파이리`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하고 있는 모습이다.
캐릭터 특성상 꼬리에 불이 꺼지면 목숨을 잃기 때문에 꼬리가 물에 닿지 않게 밖으로 꺼내고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목숨 걸고 목욕하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런데 물에서는 어떻게 들어갔지?", "파이리. 배나왔네", "파이리에게 목욕은 사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포켓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캡처)
공개된 게시물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도롱뇽 캐릭터인 `파이리`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하고 있는 모습이다.
캐릭터 특성상 꼬리에 불이 꺼지면 목숨을 잃기 때문에 꼬리가 물에 닿지 않게 밖으로 꺼내고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목숨 걸고 목욕하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런데 물에서는 어떻게 들어갔지?", "파이리. 배나왔네", "파이리에게 목욕은 사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포켓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