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슴 발견 소식이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가정집 정원에서 희귀한 얼굴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 사슴`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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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괴물 사슴`은 뿔이 과도하게 자라 눈 바로 위까지 번져 있던 것. 머리 전체가 울퉁불퉁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띄고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물 사슴`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뿔이 두개골 정면에 혹처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당시 `괴물 사슴 발견한 촬영자는 "정원에 평소 야생 사슴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처럼 생긴 사슴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이다.
한편 사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일본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 `쵸파`와 닮아있다며 신기해 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가정집 정원에서 희귀한 얼굴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 사슴`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c(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괴물 사슴`은 뿔이 과도하게 자라 눈 바로 위까지 번져 있던 것. 머리 전체가 울퉁불퉁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띄고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물 사슴`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뿔이 두개골 정면에 혹처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당시 `괴물 사슴 발견한 촬영자는 "정원에 평소 야생 사슴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처럼 생긴 사슴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이다.
한편 사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일본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 `쵸파`와 닮아있다며 신기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