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합니다.
신한금융은 오늘(2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110명으로 구성된 금융경제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갖고, 초등학생과, 노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은행과 카드, 금융투자, 생명 등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구성되며,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을 위해 주말에 은행 영업점을 개방해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이라는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신한의 본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오늘(2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110명으로 구성된 금융경제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갖고, 초등학생과, 노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은행과 카드, 금융투자, 생명 등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구성되며,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을 위해 주말에 은행 영업점을 개방해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이라는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신한의 본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