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반기 조직개편‥콘텐츠 부문 강화

입력 2012-07-04 16: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T가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을 새로 만드는 등 하반기 소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KT는 오늘(4일)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고 모바일 금융사업을 일원화하기 위해 `M&C(Media&Contents) 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인 `M&C 부문`은 기존 홈 부문에 있던 `올레TV본부`와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 그리고 회사 내 각종 광고사업 조직을 통합한 팀으로 콘텐츠나 미디어뿐 아니라 광고분야의 전략과 신사업 발굴 기능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초대 M&C 부문장에는 CJ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주성 부사장(사진)이 맡게 됐습니다.

김 부사장은 다큐멘터리 전문 `Q채널`과 `tvN`을 대표 채널로 만든 미디어 전문가로 "KT가 통신과 비통신을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더가 되는데 큰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콘텐츠&미디어` 본부장을 맡았던 송영희 전문는 `M&C 사업본무장`을 담당하게 되고 이영렬 올레tv본부장도 동일한 업무를 맡게 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