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더 퀸즈 웰가’ 빠르게 계약중

◈ 경남 진주 ‘더 퀸즈 웰가’ 빠르게 계약중

▷ 실수요자 위주의 중소형 주택구성, 여성특화, 교육특화 아파트로 빠르게 계약중



<더 퀸즈 웰가 계약 현장>

흥한주택종합건설㈜이 경남 진주 평거4지구에 분양한 ‘더 퀸즈 웰가’ 아파트는 지난 3일부터 계약을 실시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빠르게 계약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 퀸즈 웰가’ 아파트는 15(금)일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1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아침 11시부터 방문객들이 400m이상 줄서기 풍경을 연출했던 곳이기도하다. 이런 열기는 청약으로도 이어져 순위내 최고 32.56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을 마감시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단지이다.

‘더 퀸즈 웰가’가 진주지역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빠르게 계약이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84㎡이하 중소형타입을 전체의 92%나 구성했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교육과 여성을 특화해 단지 내 종로M스쿨을 비롯한 명문 학원이 입점하는 ‘웰가 프라이빗 스쿨(Wellga Private School)’ 교육센터와 여성 전용 커뮤니티인 ‘퀸즈 센터(Queens Center)’를 설계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완벽했다는 평가다.

한편, ‘더 퀸즈웰가’는 지하 1층~지상 33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8~112㎡ 총 1,30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특히, 사업지가 입지한 평거지구의 경우 진주 최고의 인구밀집지역으로 우수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진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다.

펜트하우스 6가구를 제외한 분양가는 전용면적 3.3㎡당 650~770만원대며,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되어 3.3㎡당 20~30만원 정도를 절감 할 수 있어 경제적인 이점까지 누릴 수 있으며, 계약금 분할제를 시행함으로써 계약자들의 부담감을 덜어 주었다.

지난 3일(화)부터 5일(목)요일까지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평거동 원정 로얄팰리스 옆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