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패션·워커힐로 매출보다 영업이익↑"-이트레이드

입력 2012-07-05 0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트레이드증권SK네트웍스에 대해 패션과 워커힐 등 고마진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6%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37%늘어난 10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패션 브랜드 ELIE TAHARI가 이익기여를 시작했고, 중국 오즈세컨이 백화점에 진출하는 등 일부 손실브랜드를 만회해 패션분야에서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100억원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워커힐도 주차공간과 야외수영장, 야워뷔페 등 시설 리노베이션으로 현금성 성과창출이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