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지출, ‘보건ㆍ교육비’ 부담 최고

입력 2012-07-05 11: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지난 10년간 가계부문 수입, 지출 규모를 분석한 결과, 보건 교육 등의 소비지출 증가가 전체 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가계 소비구조 변화와 대응방안`에 따르면 2002~2011년 10년간 가계 가처분소득은 57%(연평균 4.6%) 증가했고, 같은 기간 가계 소비 지출액은 50.2%(연평균 4.2%) 을 웃돌았습니다.

같은 기간 소비지출 가운데 보건(6.2%), 교육(5.2%) 증가해 전체 증가율을 상회했습니다.

보건은 고령화에 따른 이용량 증가, 교육은 고등교육과 사교육 물가 상승이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