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만 있으면 드라마 속 일산자이가 ‘내집’
▷일산자이, 신사의 품격 김도진(장동건 분)의 아파트로 나와
▷애프터 리빙 계약제로 계약금 20%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능
계약금 20%만 있으면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살던 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
SBS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나온 촬영지나 소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외모와 실력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건축사 김도진(장동건 분)이 사는 아파트를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일산자이 위시티의 특별분양혜택인 애프터 리빙 계약제 때문이다.
신사의 품격에서 보이던 장동건의 아파트는 드라마 10회에 김도진(장동건 분)이 서이수(김하늘 분)를 회상하면서 걸어가는 장면에서 나온 시원한 물길은 마치 외국의 대형 공원 같은 분위기로 관심을 끌었다. 이곳은 일산자이 4단지의 로맨틱 케스케이드 공원이다. 시청자들은 소나무와 넓은 케스케이드, 그리고 곳곳에 배치돼 있는 자연석 그리고 물길을 따라 오르는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계류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GS건설은 애프터 리빙 계약제를 실시해 이런 고급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문턱을 낮췄다. 애프터 리빙 계약제란 계약금을 최초 1회는 5%만 내면되고, 15%는 수요자들의 이사기간을 고려해 3개월 안에만 지급하면 되는 특별한 혜택이다. 중도금 50%에 대해서는 3년간 이자를 대납해주며 잔금 30%는 3년간 잔금유예가 가능하다. 최초 계약은 3년이지만 2년간 살아본 후에 계약을 하지 않으면 계약금은 환원받고 대납해 준 이자만 지불하면 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20%만 있으면 최고급 아파트인 일산자이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다 2년 후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들에게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일산자이 위시티’는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규모이며 2010년 9월 입주를 시작한 입주만족도가 높은 랜드마크 프리미엄 단지다. 특히 조경시설이 뛰어나며 학군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 기본 에어컨을 포함한 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원중초등학교, 양일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5곳이 단지 내에 배치되어 도보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인근에는 동국대 메디융합캠퍼스 약학대학이 있어 명문학군으로 손색이 없다.
단지규모에 걸맞는 명품 조경도 선보인다. ‘물’, ‘숲’, ‘들’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명품 소나무 2300그루가 단지 곳곳에 심어졌다.
교통도 편리하다.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의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가깝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파주~서울을 잇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IC 등이 인접해 있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접근성(승용차로 30분대)이 탁월하다. 또한, GTX 개발 계획 확정,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역 구간 개통으로 ‘서울~일산’ 30분 시대를 열었다.
한편 수도권 대중교통을 한결 편하게 해준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운영된다. M버스 M7119번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산자이 위시티 3·4단지에서 출발해 위시티 입구, 일산동구청을 지난 후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 서울까지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일산 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20%만 있으면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최고급 아파트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다 2년 후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들에게서도 문의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일산자이, 신사의 품격 김도진(장동건 분)의 아파트로 나와
▷애프터 리빙 계약제로 계약금 20%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능
계약금 20%만 있으면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살던 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
SBS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나온 촬영지나 소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외모와 실력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건축사 김도진(장동건 분)이 사는 아파트를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일산자이 위시티의 특별분양혜택인 애프터 리빙 계약제 때문이다.
신사의 품격에서 보이던 장동건의 아파트는 드라마 10회에 김도진(장동건 분)이 서이수(김하늘 분)를 회상하면서 걸어가는 장면에서 나온 시원한 물길은 마치 외국의 대형 공원 같은 분위기로 관심을 끌었다. 이곳은 일산자이 4단지의 로맨틱 케스케이드 공원이다. 시청자들은 소나무와 넓은 케스케이드, 그리고 곳곳에 배치돼 있는 자연석 그리고 물길을 따라 오르는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계류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GS건설은 애프터 리빙 계약제를 실시해 이런 고급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문턱을 낮췄다. 애프터 리빙 계약제란 계약금을 최초 1회는 5%만 내면되고, 15%는 수요자들의 이사기간을 고려해 3개월 안에만 지급하면 되는 특별한 혜택이다. 중도금 50%에 대해서는 3년간 이자를 대납해주며 잔금 30%는 3년간 잔금유예가 가능하다. 최초 계약은 3년이지만 2년간 살아본 후에 계약을 하지 않으면 계약금은 환원받고 대납해 준 이자만 지불하면 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20%만 있으면 최고급 아파트인 일산자이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다 2년 후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들에게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일산자이 위시티’는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규모이며 2010년 9월 입주를 시작한 입주만족도가 높은 랜드마크 프리미엄 단지다. 특히 조경시설이 뛰어나며 학군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 기본 에어컨을 포함한 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원중초등학교, 양일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5곳이 단지 내에 배치되어 도보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인근에는 동국대 메디융합캠퍼스 약학대학이 있어 명문학군으로 손색이 없다.
단지규모에 걸맞는 명품 조경도 선보인다. ‘물’, ‘숲’, ‘들’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명품 소나무 2300그루가 단지 곳곳에 심어졌다.
교통도 편리하다.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의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가깝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파주~서울을 잇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IC 등이 인접해 있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접근성(승용차로 30분대)이 탁월하다. 또한, GTX 개발 계획 확정,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역 구간 개통으로 ‘서울~일산’ 30분 시대를 열었다.
한편 수도권 대중교통을 한결 편하게 해준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운영된다. M버스 M7119번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산자이 위시티 3·4단지에서 출발해 위시티 입구, 일산동구청을 지난 후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 서울까지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일산 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20%만 있으면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최고급 아파트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다 2년 후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들에게서도 문의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