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진 김유미가 드레스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의 축제로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진희가 맡았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55명의 후보는 한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리기 위해 강원도 정선에서 19박20일간의 합숙 일정을 가졌으며 군무, 워킹, 합창 테스트 등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 22세인 김유미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휴학 중으로, 176cm의 키에 35-23-35의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이다.
김유미와 함께 선(善)에는 김사라(서울 선), 이정빈(광주 전남 진)이 이름을 올렸다. 또, 미(美)에는 김유진(서울 미), 김태현(경북 선), 김나연(대구 진), 김영주(인천 진)이 각각 선발됐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의 축제로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진희가 맡았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55명의 후보는 한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리기 위해 강원도 정선에서 19박20일간의 합숙 일정을 가졌으며 군무, 워킹, 합창 테스트 등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 22세인 김유미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휴학 중으로, 176cm의 키에 35-23-35의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이다.
김유미와 함께 선(善)에는 김사라(서울 선), 이정빈(광주 전남 진)이 이름을 올렸다. 또, 미(美)에는 김유진(서울 미), 김태현(경북 선), 김나연(대구 진), 김영주(인천 진)이 각각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