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에이스저축은행이 한시적으로 최대주주에 올라서면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자유투어는 어제(12일)보다 13.26%) 하락한 582원에 거래중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스저축은행은 자유투어의 주식 1천100만주(25.3%)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이 1천752만주(40.3%)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은 자유투어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던 8명의 주주가 대출상환기간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에이스저축은행이 담보주식을 매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자유투어는 어제(12일)보다 13.26%) 하락한 582원에 거래중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스저축은행은 자유투어의 주식 1천100만주(25.3%)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이 1천752만주(40.3%)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은 자유투어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던 8명의 주주가 대출상환기간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에이스저축은행이 담보주식을 매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