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의 46kg 감옥녀가 4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46kg 감옥녀가 4연승에 성공하면서 총 상금 400만원을 얻게 됐다.
지난 6월 25일 첫 출연한 46kg 압박녀 황은미씨는 30kg 감량 후에도 6년 동안 남편에게 “몇 kg이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고, 다이어트 압박이 너무 심해 결혼 전 75kg에서 46kg으로 감량하게 되었다는 것.
결국 당시 방송에서 141표를 획득하고 ‘46kg 감옥녀’를 넘어서는 이가 나타나지 않아 4연승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침에 먹은 반찬을 점심에 또 보면 화부터 낸다는 남편을 둔 `밥만 하는 아내`,동생을 위해 막말을 서슴치 않는 `막말오빠`, 귀가 너무 예민해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표님`, 욱하는 성격에 매일 수습하기 바쁜 ‘욱!남’ 등의 사연이 함께 소개됐다. (사진 = 방송캡쳐)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46kg 감옥녀가 4연승에 성공하면서 총 상금 400만원을 얻게 됐다.
지난 6월 25일 첫 출연한 46kg 압박녀 황은미씨는 30kg 감량 후에도 6년 동안 남편에게 “몇 kg이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고, 다이어트 압박이 너무 심해 결혼 전 75kg에서 46kg으로 감량하게 되었다는 것.
결국 당시 방송에서 141표를 획득하고 ‘46kg 감옥녀’를 넘어서는 이가 나타나지 않아 4연승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침에 먹은 반찬을 점심에 또 보면 화부터 낸다는 남편을 둔 `밥만 하는 아내`,동생을 위해 막말을 서슴치 않는 `막말오빠`, 귀가 너무 예민해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표님`, 욱하는 성격에 매일 수습하기 바쁜 ‘욱!남’ 등의 사연이 함께 소개됐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