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에데카(Edeka)와 최대 유통회사인 메트로(Metro)에 8월부터 숍인숍 형태로 한국 중소기업 생활용품 전용코너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독일 기센지역에서 열린 독일 대형유통사와의 구매상담회와 에데카 및 메트로 임원과의 만남에서 전용관 설치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 진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대형유통사에 공산품위주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은 12개 생활소비제품 중소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독일 기센지역에서 열린 독일 대형유통사와의 구매상담회와 에데카 및 메트로 임원과의 만남에서 전용관 설치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 진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대형유통사에 공산품위주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은 12개 생활소비제품 중소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