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어제(16일) 서울 성북구의 저소득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SK건설 임직원 150여명은 성북구 장위동과 정릉동의 저소득가정 3곳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체, 페인트칠 작업 등을 벌였습니다.
최광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희망메이커 후원대상가정을 방문해 쌀과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SK건설의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지난해 시작된 희망메이커 활동이 SK건설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SK건설 임직원 150여명은 성북구 장위동과 정릉동의 저소득가정 3곳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체, 페인트칠 작업 등을 벌였습니다.
최광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희망메이커 후원대상가정을 방문해 쌀과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SK건설의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지난해 시작된 희망메이커 활동이 SK건설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