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도시감성의 감각적인 컴팩트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를 출시했다.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엔진 기술을 대표하는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의 친환경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안전·편의 장치가 새롭게 적용됐다.
올해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는 국내에 GLK 220 CDI 4MATIC과 GLK 220 CDI 4MATIC PREMIUM 등 2개 모델로 선을 보인다.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는 배기량 2천143cc, 직렬 4기통 디젤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돼 높은 효율성과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170마력(3,000rpm), 최대 토크 40.8kg·m(1천400∼2천8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안전 속도 205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8초에 주파한다. 복합연비는 13.1km/ℓ이고,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1g/km로 이전 모델보다 20.9% 감소돼 친환경성이 한층 강화됐다.
가격은 GLK 220 CDI 4MATIC이 5,86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GLK 220 CDI 4MATIC PREMIUM이 6,650 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엔진 기술을 대표하는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의 친환경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안전·편의 장치가 새롭게 적용됐다.
올해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는 국내에 GLK 220 CDI 4MATIC과 GLK 220 CDI 4MATIC PREMIUM 등 2개 모델로 선을 보인다. `더 뉴 제너레이션 GLK-클래스`는 배기량 2천143cc, 직렬 4기통 디젤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돼 높은 효율성과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170마력(3,000rpm), 최대 토크 40.8kg·m(1천400∼2천8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안전 속도 205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8초에 주파한다. 복합연비는 13.1km/ℓ이고,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1g/km로 이전 모델보다 20.9% 감소돼 친환경성이 한층 강화됐다.
가격은 GLK 220 CDI 4MATIC이 5,86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GLK 220 CDI 4MATIC PREMIUM이 6,650 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