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개발 최대 수혜 단지 ‘강서한강자이’ 분양 눈길
9호선 가양역 도보이용 가능,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넉넉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지구 개발의 수혜를 독차지할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GS건설이 강서구에 처음 공급하는 ‘강서한강자이’가 그 주인공.
전용면적 59~154㎡ 709가구가 일반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전체 가구 중 74%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급행역인 가양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가 접해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하다.
홈플러스 강서점, 구암근린공원, 공암나루 근린공원, 한강변 공원 또한 단지 옆으로 접해 있어 풍부한 그린프리미엄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선 마곡지구는 최근 기본 개발에 자족기능을 더한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가(366여만㎡)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LG그룹컨소시엄과 코오롱그룹컨소시엄을 각각 입주 선도 기업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LG그룹컨소시엄은 앞으로 마곡지구에 친환경 R&D단지를 짓고, 코오롱그룹은 에너지·바이오 관련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의료시설 부지에 단일 병원으로는 서울에서 여섯째 규모인 12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개발 속도가 붙으면서 인근 미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강서한강자이의 일부 고층세대의 경우 한강조망도 가능하며,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일부세대)의 혜택과 입주 시 일부 세대에는 취득세 50% 감면의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서구 가양동 52-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추석맞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예정은 2013년 9월이다.

9호선 가양역 도보이용 가능,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넉넉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지구 개발의 수혜를 독차지할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GS건설이 강서구에 처음 공급하는 ‘강서한강자이’가 그 주인공.
전용면적 59~154㎡ 709가구가 일반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전체 가구 중 74%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급행역인 가양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가 접해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하다.
홈플러스 강서점, 구암근린공원, 공암나루 근린공원, 한강변 공원 또한 단지 옆으로 접해 있어 풍부한 그린프리미엄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선 마곡지구는 최근 기본 개발에 자족기능을 더한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가(366여만㎡)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LG그룹컨소시엄과 코오롱그룹컨소시엄을 각각 입주 선도 기업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LG그룹컨소시엄은 앞으로 마곡지구에 친환경 R&D단지를 짓고, 코오롱그룹은 에너지·바이오 관련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의료시설 부지에 단일 병원으로는 서울에서 여섯째 규모인 12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개발 속도가 붙으면서 인근 미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강서한강자이의 일부 고층세대의 경우 한강조망도 가능하며,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일부세대)의 혜택과 입주 시 일부 세대에는 취득세 50% 감면의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서구 가양동 52-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추석맞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예정은 2013년 9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