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다] 음악을 만드는 장인들

입력 2012-10-11 10:27  

깊어져가는 가을, 음악 선율이 한층 그리운 계절이다.

2005년 기타 제작에 입문해 현재 클래식 기타 제작과정을 직접 혼자 손을 제작하는 실력파 사장, 김중훈 대표.

일본, 러시아, 프랑스 파리의 기타 페스티벌에 참가해 견문을 넓힌 김중훈 대표의 기타는 음 분리가 잘 되고, 소리가 좋다고 정평이 나있다.

그런가하면 바이올린 장인이였던 신효철 회장의 영향으로 바이올린을 제작하고 있는 신동진대표.

이탈리아 크레모나 국제 현악기 제작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이탈리아 피소냐 현악기 제작 콩쿨 프로패셔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제작, 수리, 감정, 판매를 중점으로 2008년에는 해외시장에 수출해 26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호평받는 바이올린 제작자이다.

음악이 좋아 악기를 만들고 이제는 연주자 스타일에 맞게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장인들.

그들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2일 목요일 밤 10시

비아체노 공방 02.585.8252

김중훈 기타제작소 031.948.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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