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중국 출장을 마친 후 일본을 이동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에 진출해 있는 전자 계열사 사장단으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았습니다.
16일 일본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이번주 일본에 머무르면서 내년 경영전략을 구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에 진출해 있는 전자 계열사 사장단으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았습니다.
16일 일본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이번주 일본에 머무르면서 내년 경영전략을 구상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