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우리나라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김춘선 사장은 최고경영자상을 받았습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쟁쟁한 기업들과 견주어 일하기 좋은 일터로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만족도와 조직 문화에 중점을 둔 평가를 계량화해 2002년부터 매년 GWP(Great Work Place) 코리아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이, 민간부문에서는 신한은행, 롯데백화점 등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춘선 사장은 최고경영자상을 받았습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쟁쟁한 기업들과 견주어 일하기 좋은 일터로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만족도와 조직 문화에 중점을 둔 평가를 계량화해 2002년부터 매년 GWP(Great Work Place) 코리아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이, 민간부문에서는 신한은행, 롯데백화점 등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