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재개발 추진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첫 실태조사가 완료됐습니다.
서울시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는 8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8개 구역은 강동구 천호동 362-67번지, 은평구 증산동 185-2번지, 도봉구 창동 521-16번지, 성북구 정릉동 716-8번지, 중랑구 묵동 177-4번지, 광진구 화양동 132-29번지, 동작구 신대방동 363번지, 금천구 시흥동 905-64번지 일대입니다.
이번에 실태조사를 마친 8개 구역의 구청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산정된 추정분담금을 해당 토지 등 소유자인 주민에게 제공하고, 최대 60일 동안 정비(예정)구역 해제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실태조사를 실시한 8개 구역에 대한 뉴타운·재개발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는 8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8개 구역은 강동구 천호동 362-67번지, 은평구 증산동 185-2번지, 도봉구 창동 521-16번지, 성북구 정릉동 716-8번지, 중랑구 묵동 177-4번지, 광진구 화양동 132-29번지, 동작구 신대방동 363번지, 금천구 시흥동 905-64번지 일대입니다.
이번에 실태조사를 마친 8개 구역의 구청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산정된 추정분담금을 해당 토지 등 소유자인 주민에게 제공하고, 최대 60일 동안 정비(예정)구역 해제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실태조사를 실시한 8개 구역에 대한 뉴타운·재개발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