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만 아는것 "자동차 문이? 추억이 새록새록"

최근 온라인상에 ‘90년대생만 아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해당 사진은 자동차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지금은 볼 수 없는 독특한 부분이 담겨있다.



최근 자동차는 창문을 내릴 때 버튼 하나를 눌러 자동으로 동작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전 자동차들의 경우 수동으로 돌려서 창문을 올리고 내리도록 되어 있다.

‘90년대생만 아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밀레니엄 세대는 전혀 모르겠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예전이 좋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