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소집해제를 앞두고 최근 서울 나들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Gang Dong Won in a day`라는 제목으로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강동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강동원은 아직 군복무중이라 편한 의상과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여기에 흰색 뿔테 안경으로 신분을 숨긴 뒤 남산, 한강, 63 빌딩, 노량진 수산시장 등 서울 곳곳을 자유롭게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해맑은 미소로 여행을 즐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해맑아도 되는가", "드디어 오시는건가?", "차기작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11월12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공익요원 복무를 마치고 공식 소집해제된다 (사진 = 해당영상 캡처)
지난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Gang Dong Won in a day`라는 제목으로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강동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강동원은 아직 군복무중이라 편한 의상과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여기에 흰색 뿔테 안경으로 신분을 숨긴 뒤 남산, 한강, 63 빌딩, 노량진 수산시장 등 서울 곳곳을 자유롭게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해맑은 미소로 여행을 즐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해맑아도 되는가", "드디어 오시는건가?", "차기작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11월12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공익요원 복무를 마치고 공식 소집해제된다 (사진 = 해당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