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애니팡 점수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공개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소지섭은 금지된 사랑을 나누는 위험한 남자의 매력을 내뿜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여자 모델의 속옷 끈을 푸는 듯한 수위 높은 포즈를 취하며 옴므파탈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유명 스마트폰 게임 이야기에 “주변에서 하도 얘기해서 가끔 한다”며 “최고 점수는 15만9000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애인끼리 만나서 말없이 휴대폰만 보고 있는 상황을 진짜 싫어한다”며 “인간이라는 동물은 스킨십이 있어야 애정을 느끼는데 대화가 없다 보니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 스킨십을 사람이랑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의 화보가 담긴 하이컷은 오는 15일 발간될 예정이다. (사진 = 하이컷 제공)
13일 공개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소지섭은 금지된 사랑을 나누는 위험한 남자의 매력을 내뿜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여자 모델의 속옷 끈을 푸는 듯한 수위 높은 포즈를 취하며 옴므파탈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유명 스마트폰 게임 이야기에 “주변에서 하도 얘기해서 가끔 한다”며 “최고 점수는 15만9000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애인끼리 만나서 말없이 휴대폰만 보고 있는 상황을 진짜 싫어한다”며 “인간이라는 동물은 스킨십이 있어야 애정을 느끼는데 대화가 없다 보니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 스킨십을 사람이랑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의 화보가 담긴 하이컷은 오는 15일 발간될 예정이다. (사진 =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