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하락이 진정돼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어제보다 2.76% 오른 2만6천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월 상반기 D램 DDR3 2기가비트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10월) 하반기와 동일한 0.8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4개월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이 마무리되면서 실적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했고,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증가로 모바일 D램의 견조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어제보다 2.76% 오른 2만6천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월 상반기 D램 DDR3 2기가비트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10월) 하반기와 동일한 0.8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4개월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이 마무리되면서 실적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했고,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증가로 모바일 D램의 견조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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