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수질분석연구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K-water 40주년기념홀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수질관리, 현재와 글로벌 미래기술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일본·이스라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여해, 그 동안의 수질분석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수질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독일 뮌헨공과대학 미카엘 파플(Michael Pfaffl) 교수는 수질분석분야의 세계적 리더로서 바이러스 분석과 관련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qRT-PCR)을 주제로 발표하며 핵산분석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백경희 수질분석연구센터 실장은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수질관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기술·정보 공유가 더 넓은 분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질관리, 현재와 글로벌 미래기술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일본·이스라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여해, 그 동안의 수질분석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수질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독일 뮌헨공과대학 미카엘 파플(Michael Pfaffl) 교수는 수질분석분야의 세계적 리더로서 바이러스 분석과 관련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qRT-PCR)을 주제로 발표하며 핵산분석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백경희 수질분석연구센터 실장은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수질관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기술·정보 공유가 더 넓은 분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