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 맥스로텍이 상장 첫날 공모가 7천원을 훌쩍 뛰어넘는 1만6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내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맥스로텍은 하한가로 추락한 9천100원에 거래중입니다.
맥스로텍은 지난 7~8일 실시한 공모 청약에서 1천130대 1을 넘어서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체 청약 증거금은 7천923억원이 몰렸습니다.
지난달 말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6천~7천원) 상단인 7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맥스로텍은 유·무선 자동화 갠트리시스템 구축과 엔진 실린더블록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신규사업으로 로봇과 IT 융합기술의 첨단제품인 병렬역학로봇(PK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맥스로텍은 하한가로 추락한 9천100원에 거래중입니다.
맥스로텍은 지난 7~8일 실시한 공모 청약에서 1천130대 1을 넘어서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체 청약 증거금은 7천923억원이 몰렸습니다.
지난달 말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6천~7천원) 상단인 7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맥스로텍은 유·무선 자동화 갠트리시스템 구축과 엔진 실린더블록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신규사업으로 로봇과 IT 융합기술의 첨단제품인 병렬역학로봇(PK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