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Samsung Fashion Design Fund) 수상자로 디자이너 최유돈과 최철용이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삼성패션디자인펀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중인 한국계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해 한국 패션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일모직이 지난 2005년 설립한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후원금 10만달러와 함께 대내외 홍보를 비롯한 전문적인 후원과 투자가 지원됩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두 디자이너의 2회 연속 수상은 이들이 지난 1년간 보여준 괄목할만한 성장과 함께 글로벌 디자이너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디자이너 최유돈과 최철용은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각각 진행합니다.
해당 상품은 12월 6일 에잇세컨즈 명동, 가로수길, 강남, IFC몰, 타임스퀘어점에서 동시에 한정판매됩니다.
삼성패션디자인펀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중인 한국계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해 한국 패션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일모직이 지난 2005년 설립한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후원금 10만달러와 함께 대내외 홍보를 비롯한 전문적인 후원과 투자가 지원됩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두 디자이너의 2회 연속 수상은 이들이 지난 1년간 보여준 괄목할만한 성장과 함께 글로벌 디자이너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디자이너 최유돈과 최철용은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각각 진행합니다.
해당 상품은 12월 6일 에잇세컨즈 명동, 가로수길, 강남, IFC몰, 타임스퀘어점에서 동시에 한정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