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저심도 도시철도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건설과 철도연은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협력을 비롯해 국내외 철도사업 정보와 기술교류 등 철도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철도연의 융복합 연구역량과 포스코건설의 도시철도 시공 기술력이 만나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요와 재정에 맞는 맞춤형 도시철도 시스템의 국내 지자체 실용화를 앞당겨 추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인 부산~김해 경전철을 비롯해 인천 2호선 지하경전철,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등 다수의 경전철 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건설과 철도연은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협력을 비롯해 국내외 철도사업 정보와 기술교류 등 철도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철도연의 융복합 연구역량과 포스코건설의 도시철도 시공 기술력이 만나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요와 재정에 맞는 맞춤형 도시철도 시스템의 국내 지자체 실용화를 앞당겨 추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인 부산~김해 경전철을 비롯해 인천 2호선 지하경전철,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등 다수의 경전철 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