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2 우수상표권 공모전`에서 광동제약 상표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동제약 상표는 거북이 형태에 `광동`이라는 기업명을 웃는 얼굴로 형상화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제약기업으로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삼은 점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표현력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상표·브랜드 개발을 지속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친근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동제약 상표는 거북이 형태에 `광동`이라는 기업명을 웃는 얼굴로 형상화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제약기업으로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삼은 점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표현력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상표·브랜드 개발을 지속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친근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