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12월 1일 EAST 지하1층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마스터피스존`을 오픈했습니다.
`마스터피스존`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의 최고가 상품들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첫 전시 제품은 손목시계 중 최고의 경매가인 45억원을 기록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의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입니다.
`마스터피스존`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의 최고가 상품들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첫 전시 제품은 손목시계 중 최고의 경매가인 45억원을 기록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의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