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회사 40% 자본잠식

입력 2012-12-03 10: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투자회사 10곳중 4곳 이상이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습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292곳 중 42.5%인 124곳이 자본잠식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본잠식은 적자 폭이 커져 잉여금이 바닥나면서 납입자본금을 까먹는 것으로 현재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증권사는 토러스(3.7%), IBK(0.7%) 등 9개사입니다.

특히 코리아알비(53.7%), 비오에스(51.3%)는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자산운용사중 자본잠식률이 가장 큰 곳은 에스크베리타스로 74.9%였고, 알지에너지자원(74.8%), 한주(67.2%), 프런티어(51.2%), 블랙록(47.5%) 등의 순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