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가 12월 1일 슬로프 3개면 오픈을 시작으로 2012/2013 스키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슬로프정원제와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를 운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스키문화를 지향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오는 6일(목)까지 리프트권과 장비렌탈, 스키강습 요금을 정상가의 50%로 할인해줍니다.
오는 7일부터 하늬, 휘슬, 제타2, 제타1, 윈디2 슬로프 등 총 5개 슬로프와 눈썰매장과 스키강습존이 오픈하며 오픈 첫주에는 주말 새벽 4시, 주중에는 밤 12시까지 운영하며 12월 7일 이후에는 매일 새벽 4시까지 스키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슬로프정원제와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를 운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스키문화를 지향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오는 6일(목)까지 리프트권과 장비렌탈, 스키강습 요금을 정상가의 50%로 할인해줍니다.
오는 7일부터 하늬, 휘슬, 제타2, 제타1, 윈디2 슬로프 등 총 5개 슬로프와 눈썰매장과 스키강습존이 오픈하며 오픈 첫주에는 주말 새벽 4시, 주중에는 밤 12시까지 운영하며 12월 7일 이후에는 매일 새벽 4시까지 스키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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