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2위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로우스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LG전자는 오늘 세계 2위 주택용품 유통업체 로우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내년 1분기부터 로우스의 북미 지역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LG전자는 2005년 세계 주택용품 유통업계 1위인 홈디포에 이어 로우스와도 제휴를 맺음에 따라 북미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로우스는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고효율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더 많은 북미 소비자들이 LG전자의 대용량 고효율 생활가전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오늘 세계 2위 주택용품 유통업체 로우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내년 1분기부터 로우스의 북미 지역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LG전자는 2005년 세계 주택용품 유통업계 1위인 홈디포에 이어 로우스와도 제휴를 맺음에 따라 북미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로우스는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고효율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더 많은 북미 소비자들이 LG전자의 대용량 고효율 생활가전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