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연기력 논란 "어색한 톤 이상해~"

입력 2012-12-04 11: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혜선 연기력 논란

MBC 월화극 `마의`에서 인선왕후 역으로 출연 중인 김혜선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현종(한상진 분)이 갑작스레 쓰러지자 아들의 곁을 지키던 수의 고주만(이순재 분)을 밀어내고 내의원 제조 이명환(손창민 분)에게 치료전권을 넘기려는 인선왕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선왕후는 현종이 쓰러지자 제대로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고주만에게 분노를 표했으며 "내 결단코 자네를 살려두지 않을 거다"라며 호통을 쳤는데, 이를 어색하게 연기해 혹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사극톤이 어색하다", "분노하는 게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마의`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