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오늘(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이자벨 마랑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220㎡ 규모로 문을 여는 이번 스토어는 이자벨 마랑의 `메인 컬렉션`과 `에뜨왈`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전용 공간입니다.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출신 여성 디자이너로 파리지앵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이자벨 마랑` 브랜드는 20~40대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를 중심으로 단독·입점 매장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3년에는 미국 LA, 중국 상해, 영국 런던에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이번에 마련된 서울 매장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총 15개의 독립 매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20㎡ 규모로 문을 여는 이번 스토어는 이자벨 마랑의 `메인 컬렉션`과 `에뜨왈`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전용 공간입니다.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출신 여성 디자이너로 파리지앵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이자벨 마랑` 브랜드는 20~40대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를 중심으로 단독·입점 매장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3년에는 미국 LA, 중국 상해, 영국 런던에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이번에 마련된 서울 매장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총 15개의 독립 매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