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가 파키스탄 정부와 태양광발전소 분야에 대해 협력합니다.
에스에너지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추진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에너지는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서남아시아 시장으로도 태양광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이달 3일부터 공식 방한해, 지난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해 경제계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스에너지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추진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에너지는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서남아시아 시장으로도 태양광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이달 3일부터 공식 방한해, 지난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해 경제계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