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서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행사가 지난 6일 청담동 부티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수정, 고소영, 수영, 이연희, 배두나 등 톱스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면적 220㎡ 규모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1970년대 프리록(Free Rock)에서 영감을 받은 2013 봄/여름 컬렉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출신의 주목 받는 차세대 여성 디자이너로, 프랑스 파리지앵(Parisian)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럭셔리 스타일과 빈티지한 멋으로 표현해내며 파리패션위크 매 시즌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파리, 홍콩, 토쿄 등 부티크 매장을 디자인한 프랑스 유명 건축 스튜디오 시구(Cigue)에서 디자인했으며, 원목과 내부정원 등 자연의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내추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총면적 220㎡ 규모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1970년대 프리록(Free Rock)에서 영감을 받은 2013 봄/여름 컬렉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출신의 주목 받는 차세대 여성 디자이너로, 프랑스 파리지앵(Parisian)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럭셔리 스타일과 빈티지한 멋으로 표현해내며 파리패션위크 매 시즌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파리, 홍콩, 토쿄 등 부티크 매장을 디자인한 프랑스 유명 건축 스튜디오 시구(Cigue)에서 디자인했으며, 원목과 내부정원 등 자연의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내추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