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에서 운영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라움`이 1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 `피케 베르흐만`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LG패션은 라움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피케 베르흐만은 연말을 맞아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를 주제로 라움 내부에 집 모양의 구조물을 별도로 설치하고 조명을 배치해 `가정의 행복과 염원을 기원하는 빛`을 표현했습니다.
피케 베르흐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로 유기적인 형태로 응고시킨 크리스탈, 램프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LG패션은 라움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피케 베르흐만은 연말을 맞아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를 주제로 라움 내부에 집 모양의 구조물을 별도로 설치하고 조명을 배치해 `가정의 행복과 염원을 기원하는 빛`을 표현했습니다.
피케 베르흐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로 유기적인 형태로 응고시킨 크리스탈, 램프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